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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못 빼면 천만 원" 강남, 다이어트 선언…3개월 내 9kg 감량 목표

작성일: 2022.07.19 17:2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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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천만 원을 걸고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18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 9kg을 감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태까지 방송하면서 '돼지' '못생겼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최근 양세형이 계속 '왜 이렇게 살쪘냐, 못생겼다'고 말해 충격받았다"며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제작진은 강남의 다이어트를 돕고자, 각서를 준비했다. 각서에는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금지한다고 적혀있다. 오로지 운동과 식단만으로 살을 뻬야 하는 상황.

또 기간 내 목표 체중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천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강남은 "사기 아니냐"며 투덜대면서도 아내 이상화에게 전화를 걸어 목표 체중을 상의했다. 이상화는 강남에게 체중 77.3kg에서 68kg으로, 체지방 26%에서 20%까지 감량할 것을 권했다.

이로써 강남은 7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3개월간 9kg을 빼지 못하면 구독자에게 천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

한편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으며, 최근 귀화 시험을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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