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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길 감독, '카터'로 강렬한 귀환…리얼 액션 진수

작성일: 2022.07.21 11:2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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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터' 정병길 감독. 제공|넷플릭스
▲ '카터' 정병길 감독.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악녀' 정병길 감독이 '카터'로 리얼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에서 정병길 감독이 선보일 리얼 타임 액션 '카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넷플릭스 영화 '카터'는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카터’가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을 되찾고 미션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리얼 타임 액션. '내가 살인범이다' '악녀'의 정병길 감독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액션을 선보인다.

“원테이크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카터'는 정병길 감독의 독보적 연출력이 빛을 발한 다양한 액션 시퀀스로 채워졌다. 기억을 잃은 채 귓속에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에 의지하여 움직이는 ‘카터’의 신선한 캐릭터 설정도 “누군가의 지시를 계속 받을 수 밖에 없게끔 하면 원테이크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력을 통해 탄생했다.

감독은 자신의 이름도, 직업도 모르는 상황에서 오직 앞으로 전진할 수 밖에 없는 ‘카터’의 상황을 목숨 건 원테이크 액션으로 실감나게 그렸다. 임무와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의 실체에 ‘카터’가 가까워질수록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아진다는 후문이다.

▲ '카터' 정병길(오른쪽) 감독과 주원. 제공|넷플릭스
▲ '카터' 정병길(오른쪽) 감독과 주원. 제공|넷플릭스

여기에 맨몸 액션부터 직접 헬기를 제작하거나 CG가 아닌 실사로 스카이다이빙을 담는 등 정병길 감독의 도전 정신이 담긴 한계 없는 액션은 화려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병길 감독은 “시청자들이 영화를 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속도감 있게 그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정병길 감독과 액션 스쿨 동기로 4개의 작품을 함께한 권귀덕 무술 감독은 “정병길 감독의 작품은 매번 새롭고 독창성이 뛰어나다. 특히 '카터'는 그의 색채가 뚜렷이 드러나 더더욱 특별하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따. 

생동감 넘치는 날 것 그대로의 액션 연출과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 오감을 만족시킬 익스트림 액션 시퀀스로 기대를 모으는 정병길 감독의 리얼 타임 액션 영화 '카터'는 8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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