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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양재웅 "진정한 사랑은 자기 만족이 아니야"('장미의 전쟁')

작성일: 2022.07.21 11:5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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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웅. 제공|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 양재웅. 제공|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EXID 출신 하니와 열애로 주목받은 ‘장미의 전쟁’ 양재웅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이 더욱 강력해진 충격 실화 커플 스토리를 장착, 7월 25일 정규편성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파일럿에 이어 MC로 활약하게 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소감을 밝혔다. 

'장미의 전쟁'은 불꽃 튀는 살벌한 이야기부터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리얼 커플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한다. 종종 사랑이 잔혹함으로 변질되는 스토리를 소개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양재웅은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워지며 고마운 게 당연한 게 되거나, 어느 순간 상대를 소유물로 생각하게 되거나, 좋은 대상이 아닌 걸 알았지만 익숙함에 속아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거나 등등. 이럴 때 사랑이 원래의 본질을 잃고 변질된다”고 언급했다.

양재웅은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자기 만족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그러면서도 나를 잘 지키는 것. 그게 건강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양재웅은 ‘장미의 전쟁’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도 한 마디를 남겼다. “나와는 동떨어진, 하지만 흥미롭고 단순히 자극적인 이야기를 넘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사람 마음속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양재웅은 파일럿 ‘장미의 전쟁’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답게 다양한 커플 스토리를 분석하고, 그 인물들을 들여다보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그는 최근 10살 연하의 EXID 출신 하니와 열애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장미의 전쟁’은 7월 25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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