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조세호 "유재석, 내가 말실수 했으면 좋겠다고"
작성일: 2022.07.21 15:0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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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제가 말실수를 했으면 좋겠다고…."
'홍김동전' 조세호가 유재석의 덕담 아닌 덕담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조세호는 "항상 웃기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다. 나는 항상 웃기고 싶다. '홍김동전'이라면 나의 웃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조세호 그래도 웃긴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 씨는 응원을 많이 해준다. '홍김동전'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니까 멤버가 누구냐고 묻더라. 홍진경, 김숙이라고 하니까 바로 웃더라"며 "제작발표회 오는 길에 재석이 형에게 전화가 왔다. 내가 제작발표회에서 말실수를 했으면 좋겠다면서, 작은 이슈 하나 생기길 바란다고 하더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다.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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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희 기자 jdh0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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