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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슈주 은혁-2PM 장우영, '스맨파' 파이트 저지…"감동 드릴 것"

작성일: 2022.07.22 10: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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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은혁, 보아, 2PM 장우영(왼쪽부터). 제공| 엠넷
▲ 슈퍼주니어 은혁, 보아, 2PM 장우영(왼쪽부터).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보아, 슈퍼주니어 은혁, 2PM 장우영이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트 저지가 된다.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는 보아, 은혁, 장우영이 파이트 저지로 프로그램을 함께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아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이어 '스맨파'도 파이트 저지로 참여한다. 한류 열풍의 주역이자 수많은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의 롤모델로 '스우파' 댄서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았던 보아는 '스맨파'에서도 파이트 저지들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특히 보아는 댄서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인간적인 모습과 무대 구성과 짜임새 등 전체적인 무대를 평가하는 넓은 혜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맨파' 제작진은 "지난 시즌 퍼포먼스, 안무 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정확한 평가를 해줘 올해도 믿고 저지를 부탁드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메인 댄서 은혁은 새로운 파이트 저지로 합류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춤선과 안무 소화력, 그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댄스 실력으로 인정받는 은혁은 실제 공연에서도 무대 디렉팅을 할 정도로 안무에 대한 탁월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2PM 장우영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뛰어난 춤실력과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주인공인 그는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우영은 스트리트 배틀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어 배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고, 댄서들의 실력 및 기본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고 해 배틀 심사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보아는 "'스우파'에 이어 '스맨파'도 파이트 저지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에도 참여한 모든 댄서 분들의 무대와 이야기에 귀 많이 기울여달라"라고 했다.

은혁은 "대한민국 대표 댄서들의 춤을 1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면서도, 큰 부담이 된다. 우리나라에 대단한 댄서 분들이 많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했고, 장우영은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감히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출연진 모두 땀과 노력으로 준비 중이며 많은 감동을 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스맨파'는 8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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