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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형, 네 번째 '띄움 프로젝트'…27일 '오늘같은 농담' 발표

작성일: 2022.07.22 16: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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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같은 농담' 커버. 제공| 아카이브아침
▲ '오늘같은 농담' 커버. 제공| 아카이브아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제형이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김제형이 27일 정오 신곡 '오늘같은 농담'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김제형은 격월로 신곡을 발표하는 '띄움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극장에서', 3월 '어떻게든', 5월 '후라보노'에 이어 7월에는 '오늘같은 농담'으로 네 번째 음원을 선보인다. 

앨범 아트에는 뜨거운 햇빛이 쏟아지는 여름 바다 전경이 담겨 있다. 심플하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감각적 디자인의 커버에는 "긴 시간 못 본다 해도 지금이 좋아요", 평범한 많은 날들도 특별하게 될 거예요" 등의 가사가 담겨 있어 감성을 자극한다. 

'오늘같은 농담'은 시원한 브라스 세션에 색소폰 솔로 등 화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시티팝 장르의 곡이다. 시티팝을 가장 한국적으로 재해석하는 DJ로 꼽히는 전용현이 편곡에 힘을 보탰다. 

김제형은 2017년 EP '곡예'로 본격 음악 활동을 시작, 포크, 뉴 잭 스윙,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앨범으로 '무경계 싱어송라이터'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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