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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가족보다 더 붙어있던 카라, 멤버들 그리웠다"('스캉스')

작성일: 2022.07.26 10: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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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영. 출처| '호캉스 말고 스캉스' 방송 캡처
▲ 강지영. 출처| '호캉스 말고 스캉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강지영이 카라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강지영은 25일 방송된 MBN,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 "카라 멤버들이 그리웠다"라고 밝혔다.

니콜은 "혼자 배우 활동하면서 많이 성숙해졌다는 걸 느꼈다. 평상시에 신중함이 묻어난다.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어릴 때만큼 까불까불한 게 없고 참해지고 여성스러워졌다"라며 "혼자서 생활하다 보니까 그런 면에서 많이 성장했다"라고 '막내' 강지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언니는 좋은 의미로 한결 같다. 언니한테 느끼는 편안한 안정감이 있고, 흔들리지 않고 그 자리에 있어줘서 마음이 편해진다"라고 니콜에 대한 믿음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그룹 활동을 하다 보면 가족보다 더 붙어 있고 서로를 너무 많이 알지 않나. 혼자 됐을 때 멤버들이 그리운 것도 있었다"라고 고백했고, 니콜은 "맞지"라고 동의했다. 

씨스타로 활동한 후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소유 역시 "그건 모든 아티스트가 공감하지"라고 고개를 끄덕였고, 강지영은 "멤버들 중에 (니콜 언니랑) 제일 많이 만난다"라고 두터운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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