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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9월 '더 골든 아워' 개최…女가수 최초 잠실주경기장 입성[공식]

작성일: 2022.07.28 09: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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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단독 콘서트 포스터. 제공| EDAM엔터테인먼트
▲ 아이유 단독 콘서트 포스터. 제공| EDA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아이유가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잠실주경기장에 입성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9월 17일, 18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이하 잠실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골든 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는 아이유 공연만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으로 팬들에게 더욱 새롭고 다양한 무대를 선사, 함께 보내는 그 순간 자체가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콘서트다. 

특히 아이유는 이번 공연으로 잠실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첫 번째 한국 여성 솔로 가수라는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아이유는 데뷔일에 맞춰 9월 17일, 18일 공연을 결정했다. 

소속사는 "무대 위의 아이유로 돌아와 그 어느 때보다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아이유가 오랜만에 관객과 재회하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주옥같은 히트곡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으로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 26일 SNS를 통해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이미지와 함께 '더 골든 아워'라는 타이틀을 공개한 것에 이어, 27일에는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알리는 강렬한 색감의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는 2019년 '러브, 포엠' 이후 3년 만이다. 매 공연마다 독보적인 아우라의 다채로운 무대로 전석 매진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콘서트에서도 치열한 티켓팅 열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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