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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결국 주말 무대인사 취소 "모두의 안전 위해"[공식]

작성일: 2022.07.28 10: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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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외계+인' 1부 포스터. 제공|CJ ENM
▲ 영화 '외계+인' 1부 포스터.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외계+인' 팀이 대거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으며 예정된 주말 무대인사도 취소됐다.

'외계+인' 제작진은 28일 "7월 30일과 31일 무대인사 취소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외계+인' 1부의 감독 및 일부 출연진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고심 끝에 이번 주말 예정이었던 무대인사를 불가피하게 취소키로 결정했다. '외계+인' 1부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에 고민을 거듭했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무대인사를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계+인' 1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외계+인'의 최동훈 감독과 배우 김태리, 소지섭의 코로나19 양성 소식이 전해지면서 27일 오후 예정되어 있던 무대인사가 취소돼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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