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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2'PD "시즌2 약속 지킬 수 있어서 기뻐, 두렵고 긴장된다"

작성일: 2022.07.28 14:3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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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형사2. 제공ㅣJTBC
▲ 모범형사2.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모범형사2' PD가 시즌2로 돌아오면서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조남국PD와 배우 손현주, 장승조, 김효진이 참석했다.

이날 조남국PD는 시즌2로 돌아온 것에 대해 "2년 전에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제작발표회를 했었다. 그 때 손현주 배우가 약속하신 것이 '시즌2를 꼭 하겠다'였다.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서 기쁘다. 두렵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시즌2는 항상 긴장된다. '시즌1보다 못하면 어떡할까. 시청자 반응이 1편보다 안좋으면 어떡할까' 싶었다. 주어진 조건 안에서 스태프, 연기자가 최선을 다해 만들었으니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손현주는 "'모범형사' 시즌1도 사실 화려하게 시작한 팀들은 아니었다. 그 때보다는 떨린다. 그 때보다 더 놓치지 않으려고 감독님이 노력을 많이 하셨다. 그러다보니 배우들이 상당히 힘들었다. 반성하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즌2는 안방에서 내일 모레부터 편안하게 보시면 된다. 그만큼 저희는 열심히 뛰었고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장승조는 "시즌1을 마치고 2편을 한다는 소식에 굉장히 기뻤다. '정말 이뤄지는구나' 싶었던 기억이 난다. 시즌1을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2편을 할 수 있었겠다는 기분이 든다. 시즌2도 1편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범형사2’는 선(善) 넘는 악(惡)인들의 추악한 욕망 앞에 진실 하나로 맞선 강력2팀 모범형사들의 대역전 수사극이다. 시즌1에 이어 조남국 감독과 최진원 작가가 다시 한번 뭉쳤다. 지난 5월 촬영을 모두 마쳤고,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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