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워 웜톤으로 찍어주신 작가님께 박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프로필 사진이 담겨있는데, 세련되면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붙든다. 최준희는 20살 고등학생의 파격 란제리룩으로 화제가 된 화보 현장을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청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 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현재는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거듭나고 있다.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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