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신성우 "16살 연하 아내…너무 어려 '내가 도둑이구나' 생각했다"('백반기행')

작성일: 2022.07.29 11:18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제공|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신성우가 16살 연하 아내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9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신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노래, 연기, 뮤지컬, 조각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는 만능 예술인 신성우와 허영만은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줄 맛을 찾아 소요산 계곡으로 떠난다.

신성우는 1992년 꽃미남 로커로 데뷔하자마자 1집 타이틀곡 ‘내일을 향해’가 크게 히트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당대 가요계를 강타했던 그는 사실 “대학 시절만 해도 가수가 될 거라 생각지도 못했다”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던 시절, 10대 가수상을 마다한 적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2016년 결혼과 함께 카리스마 로커에서 든든한 가장이 된 신성우는 16살 연하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힌다. 

그는 “아내를 처음 만난 당시엔 아내가 너무 어려서 ‘지금 만나면 내가 도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식객 허영만은 “알긴 아는구나”라고 일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월이 흐른 후 확신이 들어 아내와 결혼에 골인한 신성우는 이날 맛있게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다정다감한 가장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56세인 신성우는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원조 테리우스’ 가수 겸 배우 신성우와 함께한 무더위 날리는 소요산 계곡의 밥상은 29일 오후 8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