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신작 '리바운드', 안재홍→정진운 3개월 여정 마치고 크랭크업[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안재홍과 신예 배우들의 신선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리바운드'가 지난 13일 크랭크업했다.
해체 위기의 모교 농구부에 부임한 신임 코치와 여섯 명의 선수들이 전국 대회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바운드'가 지난 13일, 열정 가득했던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리바운드'는 2012년 교체선수도 없이 단 6명의 선수로 전국 대회 결승 진출을 이뤄낸 강양현 코치(現 3X3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와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소재로 한다. 빛나는 청춘들의 땀내 나는 감동 스토리를 위해 최고의 스토리텔러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영화 '기억의 밤', '불어라 봄바람', '라이터를 켜라'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청춘들의 패기 넘치는 도전을 스크린 위로 불러낸다. '기억의 밤'으로 장르영화에도 재능을 보여줬던 장항준 감독이 농구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의 놀라운 성장을 어떻게 그려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영화 '공작'으로 제27회 부일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한 권성휘 작가와 '킹덤',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각본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농구 코트를 누비며 열정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일 배우들에게도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영화 '사냥의 시간', '해치지않아', 드라마 '멜로가 체질', '쌈, 마이웨이', '응답하라 1988' 등 특유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안재홍이 해체 직전의 농구팀을 결승으로 이끈 강양현 코치 역을 맡았다.
코트 위에서도, 촬영 현장에서도 팀의 중심이 된 안재홍은 “이렇게 많은 행복감을 느낀 촬영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다. 모두가 뜨거운 마음으로 똘똘 뭉친 감동적인 경험이었다”며 진정한 ‘원 팀’으로 거듭났던 시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의 신예 배우들 역시 활기찬 에너지와 청량함으로 농구 코트를 빛냈다.
농구부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천기범 역의 이신영과 그와 어린 시절부터 줄곧 라이벌이었던 배규혁 역의 정진운은 “준비 기간 동안 농구를 하면서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도 많았는데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쉽다”고 전했고, 이신영은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만든 영화다. 그만큼 굉장히 재미있게 찍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모두의 예측을 깨고 기적을 써 내려간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이야기를 다룬 '리바운드'는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