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빅마우스' 이종석‧임윤아, 첫 부부연기 "설렘 있었다…고민할 필요 無"

작성일: 2022.07.29 12:22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빅마우스' 임윤아 이종석. 제공|MBC
▲ '빅마우스' 임윤아 이종석.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설렘 있었다"(이종석) "고민할 필요 없었다."(임윤아)

배우 이종석 임윤아가 부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 임윤아는 29일 오전 온라인으로 개최된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 특히 이종석 임윤아가 처음으로 만나 호흡하며 부부 연기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이종석은 임윤아와 부부 연기 호흡을 묻는 질문에 "부부 연기도 처음이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라 같이 연기를 한다는 데 대한 설렘이 있었다"는 답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종석은 그러나 "'부부연기'라는 데 대한 기대감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서 조금 아쉬울 수 있다. 공간이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는 구조다. 만나서 호흡을 나눈다기보다 각자 자리에서 연기를 하는 게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떨어져 있으면서 생각하며 연기를 할 때가 많았다. 편집본을 보고 윤아가 정말 저쪽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다. 저도 그걸 보고 감정적으로 받아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저도 신혼부부라고 하지만 남편이 이종석씨라면 고민할 필요 없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점도 있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 '빅마우스' 임윤아 이종석. 제공|MBC
▲ '빅마우스' 임윤아 이종석. 제공|MBC

임윤아 또한 "물리적 거리감이 있었기 때문에 함께할 시간이 적었던 게 아쉽기도 했다"면서 "이종석씨가 호흡하면서 섬세하게 디테일을 살려 연기하셔서 그런 점이 인상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쉽게도 함께 하는 신이 많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회상신이 있다. 그 장면에 애틋함을 다 쏟아부어 촬영했다"고 강조했다. 

이종석은 "저희가 소소하고 소중한 과거 회상신들이 있다"며 기대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빅마우스'는 29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 디즈니+를 통해서도 서비스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