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서인국, 진퇴양난에 빠졌다…오연서 죽음 위기 직면[TV핫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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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미남당' 서인국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 연출 고재현 윤라영) 12회에서는 완벽한 한팀으로 거듭난 남한준(서인국), 한재희(오연서)의 수사기가 그려졌다.
앞서 연쇄 살인 사건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미남당 팀과 강력 7팀의 공조가 시작된 가운데, 무녀 임고모(정다은)와 연결된 고위급 카르텔의 수상한 행적이 하나둘씩 드러나며 진땀을 유발했다. 특히 고위급 카르텔이 한자리에 모인 업무 협약식에서 도청을 시도하던 남한준과 공수철(곽시양)이 구태수(원현준) 일당에게 뒤통수를 가격당하고 쓰러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의 무리를 타파하기 위한 이들의 치열한 사투가 벌어졌다. 폐공장 일각에서 정신을 차린 남한준은 구태수 패거리에게 구타를 당하는 것도 잠시, 각목으로 머리를 쳐서 공수철을 깨운 뒤 조폭들과 맞서 싸운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 한재희는 남한준의 안경에 달린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분석한 남혜준(강미나)의 도움에 극적으로 현장에 도착했고, '한귀'다운 액션으로 남한준과 공수철을 구출하며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러한 가운데 남한준과 한재희는 얼떨결에 미남당 카페에서 함께 밤을 지새우는가 하면, 구태수의 동선을 파악하겠다는 이유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던 중 레스토랑 바리스타의 증언으로 구태수가 이동식 모터홈에서 묵고 있다는 점을 알아차렸고, 세 곳의 캠핑장을 특정해 불꽃 튀는 수색을 펼쳤다.
그러나 방송 말미 구태수가 한재희를 캠핑카에 가둬 놓은 채 불을 지르며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현장으로 향하던 남한준은 달아나던 구태수를 마주쳤지만 "나야? 저 여자야?"라는 구태수의 질문에 고민에 휩싸이며 진퇴양난에 빠졌다.
'미남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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