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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 "월수입 2천만 원 이상"('돌싱포맨')

작성일: 2022.08.03 10:4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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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영상 캡처
▲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72만 구독자를 보유한 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월수입을 깜짝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최근 유튜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나는 유튜브를 안 봐서 풍자를 몰랐다"며 그의 인기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상민은 이어 "유튜브 스타가 돼 가장 좋은 점은 뭐냐"고 물었고, 풍자는 "돈 잘 벌어서 좋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현실적인 답"이라며 "개인적으로 알고 싶다.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고 궁금해했다. 풍자는 "인터넷 방송 지분은 100%. PPL 하지 않는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영상 캡처
▲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영상 캡처

그러자 '돌싱포맨' 멤버들은 구독자 수, 조회수를 바탕으로 각자 풍자의 월수입을 추론했다. 김준호는 "지분이 100%면 달에 1억 정도 번다"고 예상했고, 탁재훈은 월 100~200만 원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풍자는 "PPL 광고는 하지 않는다"면서 "내 구독자 수가 약 72만 명인데 최대 조회수가 306만이다. 월 수익은 2000만 원 이상"이라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풍자는 트랜스젠더 유튜버로, '풍자테레비'를 운영 중이다. 주 콘텐츠는 고민·연애 상담, 먹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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