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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장성규→박지환‧윤균상…'텐트 밖은 유럽', 오늘(3일) 첫 방송

작성일: 2022.08.03 15:0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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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제공| tvN
▲ tvN 새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우당탕탕 캠핑기 '텐트 밖은 유럽'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은 기차 대신 렌터카, 호텔 대신 캠핑장, 식당 대신 현지 로컬 마트를 찾아다니는 그 어디서도 소개된 적 없는 세상 자유로운 유럽 캠핑 예능이다.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첫 만남과 유럽에서의 첫 캠핑이 그려진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이들은 서로 친숙하지만, 네 명이 모이는 것은 처음인 상황. 살벌한 작품 속 캐릭터들과는 달리 수줍게 등장하는 모습에 시작부터 웃음꽃이 핀다.

네 사람은 8박 9일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탈리아 로마까지 총 1482km의 여정에 오를 예정이다. 작은 렌터카와 한국에서 알뜰히 챙겨 온 캠핑 장비, 그리고 서로만이 주어진 전부다. 이들은 현지에서 직접 겪고 부딪히며 캠핑기를 써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설렘을 가득 안고 스위스에 도착한 첫날부터 예상 밖의 난관이 이들을 맞이한다.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천둥번개까지 치며 뜻밖의 악천후가 찾아온 것이다. 뿐만 아니라 노련한 캠퍼들에게도 쉽지 않은 영어 소통부터 혼돈의 공항 마중, 낯선 유럽에서 운전하기 등 수많은 현지 적응 미션이 네 사람 앞에 펼쳐진다.

하지만 이들은 환상의 케미스트리와 무한 긍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편안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들은 "언제 비 맞으며 인터라켄을 걸어보겠냐"라며 낭만을 찾아내고, 찰떡같은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웃음바다를 만든다. 

'텐트 밖은 유럽'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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