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전지현, 서지혜, 김소현, 윤지온이 새 소속사로 의리를 이어간다.
전지현, 서지혜, 김소현, 윤지온은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네 사람은 문화창고에서 오래 함께한 김선정 대표와 의리와 신뢰로 새 소속사에서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음해시태그는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김선정 대표와 소속 배우들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김선정 대표는 전지현, 서지혜, 김소현, 윤지온 배우의 든든한 동료이자 지원군으로서 이들이 대중과 더욱 폭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