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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주-민경아가 만든 제천 '라라랜드'…저스틴 허위츠와 스페셜 콘서트

작성일: 2022.08.15 11:3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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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주(왼쪽), 민경아.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이충주(왼쪽), 민경아.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충주, 민경아가 제천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이충주, 민경아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스페셜 콘서트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저스틴 허위츠 감독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영화 '라라랜드' OST를 함께 부르며 여름밤을 환상적으로 물들였다. 

'라라랜드' 음악 감독으로 잘 알려진 저스틴 허위츠는 '가인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 '위플래쉬', '라라랜드', '퍼스트맨' 속 음악을 세심하게 직접 선곡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저스틴 허위츠는 이충주, 민경아의 이력을 보고 스페셜 콘서트의 '라라랜드' OST 메인 가창자로 직접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충주, 민경아는 경쾌한 멜로디로 '라라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어나더 데이 오브 선', '어 러블리 나이트'로 무대의 포문을 연 뒤 '시티 오브 스타즈', '오디션'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이어갔다. 

이충주는 "'라라랜드'는 제 인생 영화였다. 그 안에 흐르는 아름다운 음악은 제게 언제나 큰 감동을 줬다. 제천 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그 음악의 작곡가인 세계적인 음악가 저스틴 허위츠와 함께 노래하고 무대를 꾸밀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했다. 

민경아는 "평소 인생 영화라고 할 만큼 영화 '라라랜드'를 사랑하는 팬이다. 무엇보다 저스틴 허위츠의 음악을 사랑하는데 이렇게 함께 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내내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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