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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마약 투약+폭행' 진실 빠진 사과…"서민재는 연인, 잘 화해"[전문]

작성일: 2022.08.22 00: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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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재(왼쪽)와 남태현. 출처|서민재 인스타그램
▲ 서민재(왼쪽)와 남태현. 출처|서민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남태현이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의 폭로에 입을 열었지만 마약 투약, 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남태현은 21일 자신의 SNS에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다"라고 밝혔다.

서민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남태현과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고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이라고 남태현과 자신의 마약 투약을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남태현은 서민재의 주장의 진실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다"라며 "사적인 문제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남태현의 필로폰 투약, 폭행을 주장했던 서민재는 "어제 연인(남태현)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다. 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라고 정신과 약 과다복용으로 허위 사실을 주장했다고 했다.

이어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기도 하고, 실수로 인해 제가 다치기도 해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라며 "치료를 받느라 글을 늦게 올리게 됐다. (남태현과는) 서로 화해했다. 심려 끼쳐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서민재, 남태현의 연이은 해명에도 경찰은 쏟아지는 신고에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태현의 마약 투약과 관련해 입건 전 내사에 착수한 단계다.

다음은 남태현의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남태현입니다.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 하였습니다

사적인 문제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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