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니콘' 신하균 "유병재=내 덕후…나도 몰랐던 모습 대본에"

작성일: 2022.08.22 12:47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신하균. ⓒ스포티비뉴스DB
▲ 배우 신하균.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유니콘' 신하균이 대본을 보면서 놀랐다고 밝혔다.

신하균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유니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하균은 '유병재가 신하균의 덕후인 것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하균은 "첫 만남부터 말씀 하셨다. 저도 몰랐던 저의 모습과 대사들을 작품에 담았더라. 대본을 보면서 놀랐다"라고 전했다. 

유병재는 "재밌는 것은 저희 둘 다 내성적이라 서로를 잘 바라보지 못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유병재. ⓒ곽혜미 기자
▲ 유병재. ⓒ곽혜미 기자

또 유병재는 "정말 오랫동안 신하균 배우의 팬이라고 말하고 다녔다. 개인적으로도 만나서 그런 말씀을 드렸다. 극 중 스티브라는 역할은 신하균 배우 외에는 상상도 못하는 역할이다. 스티브는 스타트업 벤처 사업의 역사를 관통하는 인물인데, 나이도 있고 귀여우면서도 미친듯한 모습을 보면 신하균 말고는 생각할 수가 없었다. 제가 운이 좋아서 이렇게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다.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유병재가 작가로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트콤이다. 

'유니콘'은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