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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6주 연속 1위…화제성 빛났다

작성일: 2022.08.22 15:4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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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제공| 티빙
▲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승연애2'가 다채로운 감정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분위기 전환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유료가입기여자수 6주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면서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9화에서는 새로운 미션인 '지목 데이트' 상대방을 선택한 이후 새로운 기류를 형성했다. 모든 입주자가 한 번씩 데이트를 마친 상태에서 핑크빛 무드가 형성된 가운데, 또 다른 그림자가 다가왔다. 데이트 상대와 급격하게 가까워진 이들의 모습을 본 X의 마음이 요동치면서 긴장감을 형성했다.

새로 입주한 남희두와 성해은은 X를 마주한 후 혼란스러운 감정에 대해 공감했지만 서로 다른 행보를 보였다. 자신에게만 차가운 X의 모습에 괴로워하던 남희두는 결국 자신의 X를 은밀히 불러내 대화를 시도하며 서로 달랐던 입장을 이해하고 정리했다. 반면 성해은은 그동안의 소극적인 행보와 달리 과감하게 X에게 다가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지목 데이트' 상대방을 선택한 이후, 데이트 상대의 X와 비밀 대화의 기회가 주어 지면서 새로운 파장이 일어났다. 이나연과 김지수는 X와의 토크 이후 새로운 데이트 상대를 지목해 긴장을 고조시켰다. 이런 상황 속 성해은은 X를 지키기 위해 쏟아지는 질문들과 사투를 벌였다.

'지목 데이트'가 비밀리에 진행되는 만큼 이들의 관계 구도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어느 정도 노선을 정한 듯 보였지만 언제든 상황이 뒤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 과연 본격적인 썸 터널에 진입한 8인의 청춘남녀들이 무사히 환승 정거장까지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환승연애2'는 오는 26일 오후 4시에 10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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