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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스탠다드프렌즈 설립…"재능있는 아티스트 예술 활동 지원"

작성일: 2022.08.22 17: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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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티. 제공| 더블랙레이블
▲ 자이언티. 제공| 더블랙레이블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프렌즈를 설립했다. 

자이언티는 22일 스탠다드프렌즈를 통해 본격 회사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이언티는 "음악을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하다 보니 감사하게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기 시작했다.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여러 분야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심도 있는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라고 회사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어 "'스탠다드프렌즈'라는 이름에 맞게, 주변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감각 시장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아티스트들이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했다.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 소속인 자이언티는 가수로서는 더블랙레이블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스탠다드프렌즈에서는 대표와 디렉터로 경영자 역할에 집중한다. 

자이언티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꿈에 한 발짝 가깝게 다가가 본격적인 첫발을 디딜 수 있도록 흔쾌히 허락해 주신 더블랙레이블의 테디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했다.

자이언티는 2011년 '클릭 미'로 데뷔,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눈' 등의 음악을 선보이며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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