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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소식좌' 박소현·산다라박 발굴…4년간 밀착 취재"('옥문아')

작성일: 2022.08.23 11:3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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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백지영, 개그우먼 김숙. 제공|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백지영, 개그우먼 김숙.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박소현과 산다라박의 '소식좌' 콘텐츠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듀오 '백숙'을 결성한 '발라드 퀸' 백지영과 '예능 퀸'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숙은 '소식좌'인 박소현과 산다라박을 발굴한 창시자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숙은 "박소현 씨와 산다라박 씨를 4년 동안 밀착 취재해 '소식좌' 콘텐츠를 만들었다. 두 사람이 적게 먹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촬영했는데 프로그램으로도 제작됐고 반응이 좋게 터졌다"라며 300만 뷰를 돌파한 인기 콘텐츠의 탄생 스토리를 밝힌다. 이에 MC들은 "'아마존의 눈물' 다큐 급이다. 어마어마한 대작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김숙은 먹방의 새로운 장르 '차 먹방'의 비결에 대해 공개한다. 그는 "스케줄 이동할 때, 차 안에서 오리구이 한정식, 고등어 김치찌개, 모밀과 돈가스 등 다양한 음식을 먹는다. '차 먹방'을 위해 테이블까지 제작했다. 테이블 위에 고무판을 덧대 음식이 밀리지 않아 '논 슬립'으로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라고 남다른 열정을 비춰 폭소를 안긴다. 

이어 김숙은 "'차 먹방'을 본 기획사 대표님들한테 전화가 많이 왔다. 차 안에서 먹을 수 있는 종류가 많은데 김밥만 사준 소속 연예인들에게 미안해 메뉴를 바꿔줬다더라"라고 말해 훈훈함까지 자아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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