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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연락 끊었다"…폭행논란 리얼리티 출연자, 서울생활 정리한 근황

작성일: 2022.08.23 15: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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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양호석 인스타그램
▲ 출처| 양호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양호석이 근황을 전했다.

양호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나는 대부분의 사람과 연락을 끊었고, 고맙게도 시간과 거리가 나를 대신해 끊어주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듣기 싫은 소리도 듣기 싫었고, 껄끄러워지고 싶지 않았고, 화내고 싶지 않았기에 나는 내가 없어지는 쪽을 택했다. 내가 선명해지는 동시에 내가 사라지는 기분은 아주 근사했다"고 적었다.

양호석은 '에덴'에 출연하며 폭행 전과들이 수면 위로 올랐다. 그는 "제발 한 번만 다시 좋게 봐달라"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나 자신을 말리고 싶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양호석의 간절한 호소에도 논란은 계속됐다. 특히 '에덴' 마지막 회에서 여성 출연자와 데이트하지 못하게 되자 "아 시X 짜증 나게"라고 욕설을 내뱉으며 물건을 집어 던지는 모습이 포착돼 다시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후 양호석은 SNS를 통해 "'에덴'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12년 동안 생활했던 서울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자라왔던 본가 시골에 내려가 1~2년 정도 마음, 생각 정리하며 여유를 가지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멋진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호석은 2019년 4월 서울 강남구 모 술집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2020년에는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쌍방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 출처| 양호석 인스타그램
▲ 출처| 양호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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