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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우영우' 종영 소감 "뒷걸음질 치고 싶을 때 영우의 용기를"

작성일: 2022.08.23 18:1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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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 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박은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사람을 알아가고 이해하기까지 매번 어떤 특별한 순간들을 겪는 것 같다. 나에게 우영우가 그랬고, 영우도 그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겁나지만, 기꺼이 용기 내서 해보는 것. 영우가 걷기로 한 길이자, 영우를 통해 배운 길이다. 그 길을 박은빈도 함께했던 여정이었다"며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뒷걸음질 치고 싶을 때 한 번쯤 영우가 냈던 용기를 떠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우가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걸 사랑해주셔서, 우영우 월드를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박은빈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를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 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 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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