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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이정재X정우성, 북미 관객과 만난다…토론토영화제 GV참석

작성일: 2022.08.24 09: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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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이정재 ⓒ곽혜미 기자
▲ 정우성 이정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헌트'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 북미의 관객과 만난다. 

호평 속에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300만 관객을 넘긴 '헌트'가 다음 달 열리는 제 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가운데, 감독 이정재, 배우 정우성이 영화제 공식 GV 행사인 'In Conversation With...'에 참석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힌다. 캐나다는 물론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를 소개하는 유서 깊은 영화제로, '헌트'는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 부문에 공식 초청돼 오는 9월 15일 북미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정우성 이정재는 다음날인 16일 토론토에 위치한 TIFF Bell Lightbox에서 GV 행사인 'In Conversation With...'에 참여한다. 초청된 게스트의 과거 작품 속 모습을 클립으로 제작하여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로, 작년에는 '파워 오브 도그'와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로 초청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스펜서'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리고 '벨파스트'의 케네스 브래너가 참석했다. 이외에도 마허샬라 알리, 안젤리나 졸리, 조니 토, 덴젤 워싱턴 등이 참여한 바 있다.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참여하는 이번 'In Conversation With...'는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동반출연한 '태양은 없다'부터 각자의 연출작인 '헌트', '보호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이번 행사는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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