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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정일우-권유리 "'보쌈' 이어 재회…안정감+설렘 있어"

작성일: 2022.08.24 11:5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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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채널 드라마 '굿잡' 배우 정일우, 권유리. 제공| ENA
▲ ENA채널 드라마 '굿잡' 배우 정일우, 권유리. 제공| ENA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굿잡' 정일우가 권유리와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돼 설렌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ENA채널 새 수목드라마 '굿잡'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굿잡'은 재벌탐정과 초시력자 취준생,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 수사극이다. 주연 정일우, 권유리는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이어 또 한번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해 정일우는 "우선 안정감이 있었다. 권유리와 전작부터 호흡이 좋았다. 돈세라 역할이 권유리에게 찰떡 같을 것 같아서 기대감이 컸다. 같이 작품했던 배우와 다시 하는 게 처음이다. 연이어 하는게 부담감도 있었지만, 안정감과 설렘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권유리는 "저 또한 연달아 작품 하는게 흔치 않은 일이라 감회가 남달랐다. 처음에 정일우 캐스팅 소식이 나갔을 댸 팬들이 '환생커플'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더라. 약간의 부담감은 있지만, 잘 이겨내면서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정일우는 권유리와 연기 호흡에 대해 "전작에 비해서 친밀도는 플러스 10점"이라며 "100점 만점에 110점"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권유리는 "저는 거기에 90점 더해서 총 200점 하겠다. 전작에 비해 2배 더 좋아졌다"라고 고백했다.

'굿잡'은 이날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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