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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정일우-권유리 "'우영우' 후속 방송, 부담 없다면 거짓말"

작성일: 2022.08.24 12:2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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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채널 드라마 '굿잡' 배우 정일우, 권유리. 제공| ENA
▲ ENA채널 드라마 '굿잡' 배우 정일우, 권유리. 제공| ENA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굿잡' 정일우, 권유리가 '우영우' 후속 작품이라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밝혔다.

정일우, 권유리는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ENA채널 드라마 '굿잡'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후속작인 '굿잡'은 재벌탐정과 초시력자 취준생,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 수사극이다. 주연 정일우, 권유리는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이어 또 한번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이날 정일우는 '우영우 후속에 대한 부담감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우선 '우영우'는 저도 재밌게 본 드라마다. 성공리에 끝나서 축하드린다. 감사한 것은 ENA 채널이 각인됐다는 것. 촬영하면서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이미 드라마 시작을 알고 계시더라.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대본만 열심히 보고 연기했다"라고 덧붙였다. 

권유리 역시 "정일우와 같은 마음이다.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감사한 부분이 더 많다. 저도 '우영우'를 인상 깊게 봤고, 바톤을 잘 이어받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굿잡'은 이날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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