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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인더그린' 아도라, 첫 자작곡 공개…"역경 딛고 재도약 꿈 담은 곡"

작성일: 2022.08.24 15: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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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인더그린'. 제공| 아이돌플러스
▲ '싱인더그린'. 제공| 아이돌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아도라가 만든 '싱인더그린' 첫 자작곡이 공개된다. 

24일 방송하는 아이돌플러스 오리지널 '싱인더그린'에서는 '재도약을 꿈꾸며'라는 주제 아래 첫 자작곡을 선보이는 윤상, 예린, 윤딴딴, 스텔라장, 아도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빅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세준은 "은행보안업체에서 근무하다가 가수가 됐다"라는 특별한 사연을 털어놓은 후 WH3N의 '습관'을 선곡해 힐링을 전파한다. 연이어 승식도 잔잔하고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이고, 예린은 "꽃들에게 하는 얘기 같다"라며 남다른 감상평을 밝힌다.

이어 멤버들과 승식, 세준은 무대로 쓰일 잔디밭을 파서 흙을 고르는 극한 작업에 돌입한다. 밤까지 이어진 작업이 마무리되려는 찰나, '식재 심기'라는 또 다른 숙제가 주어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윤딴딴은 "이걸 다 심어야 촬영이 끝나는 거죠?"라고 허탈해 하면서도, "이렇게 불쌍한 게스트는 처음"이라며 빅톤을 대리 걱정해준다. 실제로 승식, 세준은 "방송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초췌한 모습을 보여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다음날 멤버들은 실내 식물원에 꾸려진 공연장에 모인다. 이때 아도라가 특별 게스트인 AB6IX 동현과 함께 등장하고, 멤버들은 "뉴 일꾼을 모셔왔다"는 말에 물개박수를 보낸다. 

뒤이어 두 사람은 아도라가 작사 작곡한 '싱인더그린'의 첫 자작곡에 맞춰 듀엣을 선보인다. 아도라는 "역경을 딛고 재도약하는 꿈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하며 프로그램의 걸음걸음을 되새기는 따뜻한 의미를 부여한다.

제작진은 "아도라가 작사 작곡한 '투게더 포에버'가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라며 "앞으로 6주 동안 6개의 음원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싱인더그린'은 2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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