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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감독 데뷔 성공적인데 셀카는…눈이 의심스러운 결과물

작성일: 2022.08.25 15:1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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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정재(왼쪽)와 정우성. 출처| 트위터 M___luminous, haochi_dot5
▲ 배우 이정재(왼쪽)와 정우성. 출처| 트위터 M___luminous, haochi_dot5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의 형편없는 셀카 실력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셀카 실력을 안타까워하는 누리꾼들이 늘어나고 있다.

영화 '헌트' 무대인사에 다녀온 한 팬은 '셀카 요청 잘 알아들은 예와 못 알아들은 예'라는 글을 올리며 이정재와 정우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관객의 요청을 받고 최선을 다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토끼 머리띠를 한 이정재는 손을 멀리 뻗어 45도 각도를 맞췄고, 정우성은 요청 사항을 아예 이해하지 못한 듯 보였다.

이후 카메라 주인은 두 사람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이정재가 촬영한 사진은 얼굴이 나오긴 했으나, 너무 가까이서 찍은 탓에 포커스가 완전히 나갔고, 흐린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워 폭소를 유발한다.

카메라 주인은 카메라를 넘겨줄 당시 줌(확대 기능)이 당겨져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셀카 자체를 잘못 이해한 정우성의 사진에는 관객들의 모습만 담겼다.

▲ 배우 이정재. 출처| 트위터 haochi_dot5
▲ 배우 이정재. 출처| 트위터 haochi_dot5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엉망진창이다", "셀카 찍어달라니까 왜 관객을 찍어주고 있냐', "최선을 다한 걸 알기에 딱히 뭐라 할 수가 없다", "심령사진인 줄", "그럴싸한 과정과 무서운 결과물", "총체적 난국"이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정재와 정우성은 최근 개봉한 영화 '헌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300만 관객을 넘긴 '헌트'는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으로,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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