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박, 새 앨범 '투 훔 잇 메이 컨선' 스케줄러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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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버나드 박이 새 앨범 '투 훔 잇 메이 컨선'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에 버나드 박의 컴백을 알리는 어나운스먼트 이미지를 깜짝 공개한데 이어 27일 0시 미니 2집 '투 훔 잇 메이 컨선' 티징 플랜을 발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8월 28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29일~30일 콘셉트 포토, 31일~9월 2일 리릭 스포일러, 3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5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순차 공개된다. 이 중 '리릭 스포일러'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앨범 수록곡들의 가사를 미리 만나는 콘텐츠. 그간 담백한 보컬, 진솔한 노랫말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버나드 박이 새롭게 들려줄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신보는 '감성 발라더' 버나드 박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 따스한 분위기를 전한다. 앞서 공개된 컴백 이미지부터 스케줄 티저까지, 계절감을 잘 살린 포근한 컬러 조합이 눈길을 끈다. 앨범명 '투 훔 잇 메이 컨선'은 불확실한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의 인사말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버나드 박이 직접 이름을 붙였다. 그는 작년 11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배드 인플루언스'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음악과 미니 음반을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버나드 박은 2014년 SBS 'K팝스타 시즌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10월 미니 1집 '난...'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탓' '스틸' 등을 발표하며 호평을 받았고 2021년 11월 전역 후 첫 작품인 디지털 싱글 '배드 인플루언스'로 음악적 변신을 꾀하며 다양한 색을 품은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한편 버나드 박이 2022년 가을의 초입에서 보내는 미니 2집 '투 훔 잇 메이 컨선'은 9월 6일 낮 12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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