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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 서인국 "정소민과 두 번째 호흡, 전작서 절절했는데 이번엔 집적대"

작성일: 2022.08.29 11:4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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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국 ⓒ곽혜미 기자
▲ 서인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서인국이 정소민과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이후 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 장영남, 고창석과 김홍선 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에서 경찰 역을 맡은 정소민은 "저도 연기하면서 정말 처음 해보는 류의 캐릭터다. 저 역시 짜릿함과 쾌감이 있었다. 원 없이 액션도 찍어봤다. 감독님과 정말 저희끼리 프리 기간을 엄청 열심히 연구하고 캐릭터에 대해 얘기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한 서인국은 드라마 이후 정소민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거기서는 정말 가슴 절절한 사랑을 나눴다. 저는 마지막회 보면서 울 정도였다. 이번 '늑대사냥'에서는 제가 굉장히 집적댄다. 기분이 정말 묘했다"고 밝혔다.

▲ 정소민 ⓒ곽혜미 기자
▲ 정소민 ⓒ곽혜미 기자

 

이에 정소민은 "드라마에서와는 정말 다른 느낌으로 만났다. 완전 적으로 만나서 거기서 오는 새로움과 재미가 있었다. 그냥 인국 오빠가 현장에 있는 것을 보면 되게 묘했다. 전혀 새로운 모습을 제가 목격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아무래도 현장이 긴장을 많이 해야되는 장르였다. 원래 친했던 동료가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되더라"라고 돈독함을 뽐냈다.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오는 9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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