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고자극 섹시미 첫 도전, 여기까지 많이 오래 걸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진혁이 '섹시'로 컴백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진혁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사이트' 쇼케이스를 열고 "섹시를 선보이기까지 많이 오래 걸렸다"라고 했다.
이진혁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컨트롤+브이' 이후 약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왜 오수재인가' 등을 통해 배우로 활발히 활약했던 이진혁은 9개월 만에 본업으로 귀환했다.
이진혁은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이번 앨범이 특별한 이유가 그동안 제 앨범에서 보여드린 적 없는 섹시라는 콘셉트를 선보이게 됐다. 많이 오래 걸렸다. 끝날 때부터 생각했던 콘셉트였는데 드디어 보여드리게 됐다.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제 이름으로 얘기하긴 좀 그렇긴 했는데 고자극 섹시미를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아이 라이크 댓' 때는 좀 차려입은 섹시라고 한다면, 이후 앨범을 내면서 제 성격에 맞는 앨범을 냈다. 이번에는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오래 걸렸다. 타이틀곡이 빨리 나오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까불지 않고 섹시함을 표현하려고 했다. 보는 분들이 섹시하다는 느낌을 들 수 있게 표현하려고 했다. 늘 웃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웃는 장면이 단 하나도 없을 것"이라며 "이진혁이 이런 것도 하네, 이런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진혁의 신곡 '크랙'은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거친 리프와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생긴 '크랙(균열)'으로 인해 다가갈 수록 더욱 흔들려 어쩔 줄 모르겠다는 마음을 직설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