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기 "의사 4명이 옮겼다…둘이 들다가 안돼"
작성일: 2022.08.29 16:28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홍윤화가 십자인대 파열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홍윤화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씨름의 여왕' 촬영 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을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홍윤화는 "수술이 잘 됐다"며 "마취 깰 때쯤 소리만 살짝 들리더라. 내 몸이 자꾸 들썩거렸다"며 "민기 오빠에게 들으니 두 분이 들다가 안 돼서 네 분이 오셔서 옮기셨다. 이 자리를 빌려 의사 선생님 네 분에게 감사함과 죄송함을 전한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문세윤은 "수술날 단체 채팅방에서 걱정했는데, 윤화가 음식 사진을 올리면서 '하루 네 끼를 먹었다. 눈 뜨자마자 씹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홍윤화는 "마취 풀리면 사람들이 잘 못 먹는다던데 전 괜찮더라. 식욕도 있고 멀쩡해서 김치볶음밥, 돈까스, 메밀 등을 먹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