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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기 "의사 4명이 옮겼다…둘이 들다가 안돼"

작성일: 2022.08.29 16:2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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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화. 출처ㅣ컬투쇼 캡처
▲ 홍윤화. 출처ㅣ컬투쇼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홍윤화가 십자인대 파열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홍윤화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씨름의 여왕' 촬영 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을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홍윤화는 "수술이 잘 됐다"며 "마취 깰 때쯤 소리만 살짝 들리더라. 내 몸이 자꾸 들썩거렸다"며 "민기 오빠에게 들으니 두 분이 들다가 안 돼서 네 분이 오셔서 옮기셨다. 이 자리를 빌려 의사 선생님 네 분에게 감사함과 죄송함을 전한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문세윤은 "수술날 단체 채팅방에서 걱정했는데, 윤화가 음식 사진을 올리면서 '하루 네 끼를 먹었다. 눈 뜨자마자 씹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홍윤화는 "마취 풀리면 사람들이 잘 못 먹는다던데 전 괜찮더라. 식욕도 있고 멀쩡해서 김치볶음밥, 돈까스, 메밀 등을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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