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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日 데뷔 쇼케이스 3회 공연 3분만에 전석 매진

작성일: 2022.08.29 16: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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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플러 일본 데뷔 음반 쇼케이스 포스터. 제공|웨이크원, 소니뮤직재팬
▲ 케플러 일본 데뷔 음반 쇼케이스 포스터. 제공|웨이크원, 소니뮤직재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케플러 일본 데뷔 음반 쇼케이스 입장권이 빠른 속도로 매진됐다.

케플러 '케플러 저팬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플라이-업'' 전 회차 티켓 일반 판매분이 3분 만에 매진됐다.

당초 9월 10일, 11일 양일간 2회 진행 예정이었던 케플러의 일본 데뷔 음반 쇼케이스는 티켓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예약 접수가 쇄도했다. 이에 케플러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기대에 부응해 준비한 공연의 1회 차를 추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데뷔 쇼케이스의 전 회차 공연은 3분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썼고, 케플러는 데뷔 쇼케이스부터 2만 명의 관객 동원을 예고하며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또 한번 증명했다.

앞서 케플러는 일본 데뷔 앨범 ‘플라이 업’ 타이틀곡 ‘윙 윙’ 음원을 선공개하며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데뷔 전부터 다수의 현지 인기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는 등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 ‘4세대 1티어’의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케플러는 데뷔곡 ‘와 다 다’로 빌보드 저팬 스트리밍 송 차트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또 한번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 여자 아이돌 데뷔곡 중 역대 최단기간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현지 메이저 언론의 집중 조명 등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일찌감치 그 위상을 보여준 케플러는 데뷔 쇼케이스 매진 기록으로 ‘글로벌 원픽’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굳혔다.

최근에는 ‘케이콘 2022 LA’ 본 공연에서 3만 명 관객의 ‘와 다 다’ 떼창을 이끌어내며 미국 진출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기도 했다.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펼쳐 보일 케플러의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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