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상견니' 허광한 "韓 팬들 사랑 너무 귀여워…큰 감동 받았다"[인터뷰①]

작성일: 2022.08.30 06:0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 배우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대만 배우 허광한이 한국 팬들의 사랑에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허광한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한국 팬들이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고, 스스로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허광한은 대만 드라마 '상견니'에서 왕취안성, 리쯔웨이 1인 2역을 연기하며 대만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로 떠올랐다. 

'상견니'는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잊지 못한 여자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슬립, 죽은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남학생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국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안효섭, 전여빈, 강훈 주연으로 한국판으로 리메이크가 결정돼 현재 촬영 중이다. 

특히 '상견니'는 한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자들)'들을 양산했다. 

허광한은 "주위 사람들이 한국에서 '상견니'가 인기가 정말 많다고 알려줬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한국 팬분들이 '상견니' 카페 이벤트도 하시고, 모임도 하시는 걸 보면서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고, 제 스스로 감동받았다"라고 했다.

이어 "그 감동받은 기억이 남아 있었고, 한국 팬분들의 사랑을 늘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상황이 조금 풀리기도 했고, 한국으로부터 좋은 제안을 받아서 한국 팬분들과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됐다"라고 했다. 

'상견니'에 출연한 배우들은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 허광한은 한국행에 '상견니' 배우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파이팅"이라고 귀엽게 한국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광한은 "평소에 만나서 잡담을 많이 하는데 출발 전에 한번 모였다. '상견니'가 창피하지 않게 잘 하라고, 파이팅하라고 응원해주더라"라고 했다.  

▲ 배우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 배우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