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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파워 청량돌'로 꿈꾸는 음악방송 1위…"우리도 빛 발했으면"

작성일: 2022.08.29 18: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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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페스트. 제공| 위에화엔터테인먼트
▲ 템페스트. 제공|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템페스트가 음악방송 1위 목표를 전했다. 

템페스트는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샤이닝 업' 쇼케이스에서 "저희도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템페스트는 이날 '샤이닝 업'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캔트 스톱 샤이닝'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과 수록곡 '하루만'의 작사에 참여한 화랑은 "타이틀곡을 통해서는 '빛'이라는 주제를 우리의 미래에 비유해 '함께 달려나가자'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하루만'은 팬들을 생각하면서 저만의 방식대로 사랑을 고백해봤다"고 설명했다.

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템페스트가 하는 고민들과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전체적인 콘셉트가 저희의 에너지와 잘 어우러진다. 저희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전달드리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2022년 가요계에서 걸그룹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형섭은 "다른 가수들을 모니터하고 자기계발을 하면서 저희도 빛을 발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 템페스트는 뮤직비디오 2000만 뷰 공약을 내걸었고, 공약 내용으로는 파트 체인지 안무를 제안했다.

지난 활동으로 데뷔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던 템페스트는 이번 신곡을 통해 1위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혁은 "1위를 하게 된다면 저희 얼굴에 해와 달, 별 스티커를 붙이고 무대를 해보겠다"고 공약했다.

'샤이닝 업'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빛'을 주제로 끝도 없이 반짝이는 청춘의 에너지와 감성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캔트 스톱 샤이닝'은 청량한 분위기의 댄스 팝 곡으로 감성적이고 역동적인 보컬 멜로디와 랩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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