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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현빈 "1편 휴지 액션→이번엔 파리채 액션 탄생"

작성일: 2022.08.30 16:5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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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곽혜미 기자
▲ 현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현빈이 '공조' 1편의 휴지 액션을 잇는 파리채 액션 탄생 비화를 전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석훈 감독과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가 참석했다.

이석훈 감독은 "'공조'의 액션이 훌륭했다는 평이 있어서 '공조2'의 액션도 훌륭해야 한다는 고민을 했다. 영화 초반에 신뢰성이라고 해야할까. 초반 액션에도 신경썼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휴지 액션이 2편 시나리오에 있었다. 그런데 휴지 액션은 1편을 반복하는 것 같아서 과감하게 포기했다. 대체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찾기 힘들어서 촬영을 중간 이상 진행하면서까지 어떤 좋은 아이템이 없을까 싶어 찾다가 찾은 것이 파리채다"라고 말했다.

현빈은 "1편에서 휴지 액션이 많은 사랑을 받았지 않나. 생활 도구로 할 수 있는 액션을 찾다보니 한계도 있었다. 끝까지 무술 감독님과 상의했다. 현장에서 다른 액션을 하면서도 휴지를 대체할 소품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다. 그러면서 만들어진 게 파리채 액션이었다. 잘 짜인 액션 합을 반복 숙달 연습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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