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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노브레이크 사랑꾼…"♥김지민 같은 똘똘한 여자 만나야"('돌싱포맨')

작성일: 2022.08.31 09: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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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 김준호. 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결혼으로 인한 '돌싱포맨' 하차를 두려워했다. 

김준호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여자 친구 김지민과 재혼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코요태 장수 비결에 대해 얘기하던 중 "'돌싱포맨' 멤버들도 재혼하면 빠지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을 받고 "나 결혼하면 뺄 거야?"라고 되물었다. 

멤버들이 단호하게 "그렇다"라고 답하자, 김준호는 "한 명이 잘못하면 커버해 줘야지"라고 역정을 내면서도 "넌 행복해서 나가는 거잖아"라는 말에 곧바로 수긍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특히 코요태는 김준호에게 "'재혼포맨' 하면 되겠다”고 센스 있게 제안했고, 탁재훈은 "또 헤어져서 '돌돌싱포맨’으로 하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김준호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김준호는 코요태가 '장수포맨'을 위해서는 연애를 금지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한 명 정도는 괜찮다"라면서도 "두 명은 안 된다. 하지 마라"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게다가 열애설로 주가가 올라갔지만, 최근 꺾이고 있다고 냉정한 평가를 듣자 "다른 것 개발 중이다"라고 해명하며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김준호는 "이상민이 결혼하면 축의금 대신 1000만 원짜리 빔프로젝터를 선물하겠다"라고 특급 의리를 과시하는가 하면 '돌싱포맨' 멤버들에게 "형들도 신지나 지민이 같이 똘똘한 여성들을 만나야 한다"라고 사랑꾼 막둥이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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