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전개?…뷔-제니 침묵에 해커만 신났다 "잘못있으면 고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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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김태형, 27)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김제니, 26)가 다정한 투샷으로 계속되는 열애설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두 사람의 사진을 유출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왔다.
A씨는 30일 텔레그램에 채팅방을 개설하고 자신이 뷔, 제니의 사진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니에게 여러 번 메시지를 보냈지만 한 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라고도 했다.
A씨는 "이 사진(데이트 사진)을 보자마자 즉시 두 사람에게 연락했다"라고 했다.
또한 사진 입수 경위에 대해서는 "내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기 전 남긴 마지막 트위트에 아주 큰 힌트가 있다"라며 "물론 이건 아주 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A씨의 트위터는 팬들의 계속되는 신고로 이용이 정지된 상태다.
A씨는 두 사람의 사진이 합성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만약 제가 그랬다면(합성했다면) 제니, 뷔, 또는 그들의 법적 대리인이 제게 연락해 고소하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체포될 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 뮤직에 그렇게 하라고 해라"라며 오히려 당당한 입장을 보였다.
또한 A씨는 "앞으로 12시간은 새로운 사진을 올리지 않겠다"며 자신이 가진 사진이 더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하기도 했다.
뷔, 제니는 최근 다정하게 찍은 '커플샷'이 확산되면서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5월에는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의 제주도 드라이브 사진이 공개됐고, 최근에는 뷔로 보이는 남성을 제니로 보이는 여성이 휴대전화로 다정하게 촬영 중인 사진이 확산됐다. 특히 사진 속 남성은 한 브랜드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 뷔와 같은 옷을 입고 있어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지난 25일에는 뷔의 자택과 유사해 보이는 공간에서 두 사람으로 보이는 남녀가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사진까지 나왔다.
다만 사진 속 두 사람은 뷔, 제니로 추정될 뿐, 사실이 확인된 바는 없다. 뷔, 제니는 물론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에 입을 굳게 다물고 있어 과연 사진 확산으로 인한 열애 해프닝이 계속될 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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