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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회사 운영→비용 40% 절감…훨씬 잘된다"('옥문아')

작성일: 2022.09.01 10:1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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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은 문제아들' 가수 임창정. 출처|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옥문아'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을 언급하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가수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민국 대표 '다둥이 아빠'로서의 철저한 자녀교육관과 '사랑꾼'다운 아내 자랑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뮤지컬 배우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9년 만에 다시 뮤지컬을 하게 됐다. 27~8년 전에 '동숭동연가'로 데뷔를 했고, 그다음에 '에비타'라는 작품에서 체 게바라 역을 했다. 또 '마의 태자', '벽을 뚫는 남자', '빨래'까지 다양한 작품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창정은 "제가 27년 동안 노래를 불렀는데, 요즘 김문정한테 노래를 배우고 있다. 예전에 뮤지컬을 할 땐 내 스타일대로 했는데 여기한테는(김문정) 안 통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자신만의 독립적인 자녀 경제교육법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들이 18살이 넘어가면 알아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로 (성인이 되면) 돈을 지원해주지 않을 생각이며, 지금 아이들이 쓴 돈도 다 계산하고 있다. 이자도 받을 것이다"라며 남다른 자녀 경제교육관을 밝혔다.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은 문제아들' 가수 임창정.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은 문제아들' 가수 임창정. 출처| KBS

임창정은 아이들에게 공부해야 한다는 소리를 해본 적 없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창정은 "아이들에게 '어른한테 인사 잘해라. 거짓말하지 마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한다"라고 남다른 교육관을 공유했다. 

이어 임창정은 현재 아내와 회사 경영을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작년부터 아내와 같이 회사를 경영하기 시작했는데, 요즘 회사 상황이 그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비용이 30~40% 절감됐는데 회사는 더 잘 돌아가더라. 그리고 스타일리스트의 스타일까지 연구한다. 그래서 아내의 말이면 무조건 따른다"라고 회사 CEO부터 스타일리스트까지 똑 부러지게 해내는 아내 서하얀에 대한 자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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