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게임노트] '사이영상 2회' 클루버 QS+로 10승…탬파베이 5연승, 최지만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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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이 결장한 가운데, 팀은 파죽지세 5연승을 이어갔다.
탬파베이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74승57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하게 됐다. 선두 양키스와는 경기차 ‘4’이다.
홈 팀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스(3루수)-마누엘 마고(우익수)-조나단 아란다(2루수)-해롤드 라미레즈(1루수)-랜디 아로사레나(지명타자)-데이빗 페랄타(좌익수)-프란시스코 메히아(포수)-호세 시리(중견수)-테일러 월스(유격수), 선발 투수 코리 클루버로 나섰다.
이에 맞서 양키스는 애런 저지(중견수)-DJ 르메이휴(1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조시 도널드슨(3루수)-오스왈도 카브레라(우익수)-호세 트레비뇨(포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오스왈도 페라사(유격수)-애런 힉스(좌익수), 선발 투수 클라크 슈미트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선취점은 탬파베이가 만들어냈다. 3회 선두타자 메히아와 시리가 연속 안타를 만드어 무사 1,2루가 됐다. 이후 월스의 희생 번트로 만들어진 1사 2,3루에서 디아스가 해결했다. 슈미트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 2-0으로 앞서 갔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클루버의 호투가 계속됐다. 7이닝 동안 단 2안타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최종 성적은 7이닝 2피안타 무4사구 4볼넷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7회 탬파베이는 무사 1,2루에서 월스가 우측 담장을 때리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다소 어수선한 주루 플레이가 나와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디아스의 유격수 방면 병살타가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9회에는 마무리 투수 제이슨 애덤이 선두타자 저지에게 우중간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맞았지만, 더는 실점하지 않으며 2-1로 승리를 지켰다.
클루버는 시즌 10승을 달성했고, 메히아와 시리는 멀티히트를 쳐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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