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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미 시집간다아…얼마나 예쁠까" '박민♥' 오나미 결혼식 날, 대신 떠는 절친

작성일: 2022.09.04 15: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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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허민 인스타그램
▲ 출처|허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허민이 오나미의 결혼식을 맞아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허민은 4일 자신의 SNS에 최근 브라이덜 샤워 당시 촬영한 오나미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 얼마나 이쁠까"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드레스 차림으로 꽃다발을 든 채 미소짓고 있는 예비신부 오나미의 모습이 담겼다.

허민은 이어 "내가 다 떨려서 계속 화장실가고싶은거 같은 너낌(느낌)♥️"이라며 "우리나미 시집간드아~"라고 덧붙였다.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오나미는 오는 9월 4일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을 앞뒀다. SBS '골 때리는 그녀(이하 골때녀)'를 통해 박민과 열애를 밝혔던 오나미는 경기 중 골을 넣고 박민을 향한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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