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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싱글녀 "30대男들이 대시→ 잠자리 요구…홍염살 2개"('물어보살')

작성일: 2022.09.06 10:19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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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출처| KBS Joy
▲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출처| KBS Joy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30대 남성과 2주 동안 연애 했다는 50대 싱글 의뢰인이 등장했다.

5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30대 남성들에게 많은 대세를 받아 고민이라는 의뢰인이 찾아왔다. 

자신을 타로 상담사라고 소개한 의뢰인은 "내가 지금 53세인데, 30대 젊은 청년들이 대시를 많이 한다. 그래서 내가 사귀어도 될지 너무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30대 남성을 어디서 만나느냐'는 질문에 의뢰은은 "어플에서 만난다. 외국 생활을 오래 해서 어디서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어플을 통해 만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이 '그 친구들은 대부분 뭐 하는 친구들이냐?'라고 궁금해하자, 의뢰인은 "모두 탄탄한 직장을 다닌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누님이 뭔가 매력이 있나 보다"라고 하자, 의뢰인은 "잘 모르겠다. 그런데 내가 홍염살이 있긴 하다. 두 개 나"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실제로 30대와 사귄 적이 있냐'고 묻자, 의뢰인은 "있다"라고 답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의뢰인은 "32살과 2주간 사귀었다"라고 덧붙였고, 서장훈은 "미안한데 그건 사귄 게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의뢰인은 서울대법대생인 다른 썸남은 전화를 안 받아 썸이 끝났고, 32살인 다른 썸남은 잠자리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껏 만나자마자 남자들이 잠자리를 요구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의뢰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서장훈은 "누님이 50대지만 아직 10대 여고생 연애 감성을 갖고 있는 것 같다"라며 "어플에서 만나는 것보다 결혼정보 회사에 가입을 해라. 거기는 가입 절차도 까다롭고 어느 정도 검증을 해서 매칭을 시켜준다. 진지하게 연애할 수 있게 비슷한 또래를 만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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