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통장 잔고 없어…외출도 안 했다"('외식하는 날 버스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실을 고백한다.
환희는 6일 방송되는 SBS FiL '외식하는 날 버스킹'에서 "통장잔고가 없었다"라고 밝힌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소속사를 옮기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는 그는 "제안이 너무 많았다. 돈 많이 준다는 회사는 다 사기 같았다. 그래서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 안하고 그대로 있었다"라며 "(활동을 안 하다 보니) 통장 잔고가 없었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한다.
이어 "그 당시에 제가 돈을 많이 번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았다. 친구들과 만나면 늘 (밥값) 계산을 했는데 그게 버릇이 된 거다. 그런데 그 (경제적으로 어려운) 순간이 오니까 '나도 힘든데'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토로한다.
그러면서 환희는 "나가서 얻어 먹는 것도 싫고, 신세 지기도 싫으니까 어느 순간 집 밖을 안 나가게 되더라. 그렇게 위기들이 몇 번 있었다"라고 담담하게 전한다.
소속사 이적 후 정규 6집을 발표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남자답게'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환희는 "'남자답게'로 1위를 하고 무대에 내려와서 처음으로 울었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외식하는 날 버스킹'은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