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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이광수 "4시간 안에 녹화 끝난다고 해 욕심 냈다"

작성일: 2022.09.06 11:3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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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 ⓒ곽혜미 기자
▲ 이광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광수가 예능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광수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 존)' 제작발표회에서 "4시간 안 녹화에 매력을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광수는 '런닝맨' 하차 약 1년 6개월 만에 '더 존'으로 예능에 복귀한다.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런닝맨'을 하차했던 이광수는 '런닝맨'으로 오래 호흡을 맞췄던 조효진 PD, 유재석의 손을 잡고 '더 존' 출연을 결정했다. 

이광수는 "탈출 게임은 봤는데 버틴다는 포맷 자체가 신선했다. (조)효진이 형이 무조건 4시간 안에 녹화가 끝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좋아하는 제작진과 재석이 형, (권)유리 씨와 재밌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같이 하고 싶은 욕심을 내게 냈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광수가 4시간에 매력을 느낀 건 사실이다"라고 웃었고, 이광수는 "제가 생각한 4시간이랑은 많이 달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 존'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 유재석, 이광수, 소녀시대 권유리의 상상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한국 콘텐츠 최초로 1회부터 3회까지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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