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새 앨범 '본 핑크' 비주얼 최초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블랙핑크 두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BORN PINK) 비주얼 콘셉트를 짐작할 수 있는 포스터가 6일 YG 공식 블로그에 공개됐다.
블랙핑크는 그동안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했고, 비주얼 역시 음악의 일부로 녹여내 전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는 치명적인 분위기의 선공개곡 '핑크 베놈'과는 사뭇 다른 고혹적인 아우라가 보는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지수는 블랙 헤어와 스모키 화장으로 한층 진해진 카리스마를 완성했고 제니는 흩날리는 오렌지 톤의 머리칼 위 힙한 후드 착장으로 특유의 걸크러시를 뿜어냈다. 로제는 예사롭지 않은 네일로 포인트를 주며 오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금발로 변신한 리사는 화려한 비즈 헤어 장식으로 치장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앞선 타이틀 티저 포스터에 이어 다시금 신비로운 은빛 컬러가 활용돼 인상적이다. 팀 고유의 정체성인 블랙톤의 의상과 조화를 이뤄 긴장감을 더한 가운데 신곡 콘셉트와 어떠한 연관성을 갖고 있을지 궁금증이 키운다.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1시(한국 시각) 약 1년 10개월 만에 새 앨범 '본 핑크'를 발표한다. 구체적인 앨범 정보는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선공개곡 '핑크 베놈'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뜨겁게 달군 이들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여느 때보다 크다.
실제 '핑크 베놈' 음원은 공개 직후 아이튠즈 75개국 정상을 밟은 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빌보드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각각 22위,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서 2위를 기록했었다.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24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904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K팝 걸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29시간 35분)로 1억뷰를 달성한 뒤 7일 반나절 만에 2억뷰를 넘어섰다. 유튜브가 발표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이 공연을 시작으로 이들은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서 총 150만 명 규모의 관객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