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임박 시그널…"추석에 인사가기로"('돌싱포맨')

작성일: 2022.09.07 09:4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준호. 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 김준호. 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 함께하는 추석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김준호는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추석에 (김)지민이네 인사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준호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와 함께 샘 해밍턴, 조나단, 파트리샤를 초대해 슬기로운 한국생활 비법을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올 추석은 지민이네 집에 인사를 가려고 한다"라고 설레는 명절 계획을 밝혀 형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이상민은 "추석 때 가면 불리하다. 1년에 한 번 명절에 나타나는 삼촌한테 잘못 걸리면 끝나는 거다"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준호는 "내가 그런 분들을 잘 커버 한다"라며 즉석에서 추석 상황극에 돌입, '진상 삼촌'으로 변신한 탁재훈에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람쥐"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준호는 계속해서 질투 공격이 들어오자 "형들이 이런 가족 분위기를 못 느껴봐서 잘 못하네"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반격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김준호는 샘 해밍턴이 개그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일화를 소환하며 특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그는 "샘이 거의 노숙자이던 시절에 데려다가 연예인으로 만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선배가 집합하라고 했는데 (샘 해밍턴)도 그곳에 서 있었다"라며 한국 생활에 완벽 적응한 샘 해밍턴의 사회성을 칭찬했다. 

자체 영어 능력 시험 코너에서 조나단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설명에 난항을 겪었고, 김준호는 "유어 폴리스 남천동 살제?"라고 최민식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 조나단에게 정답을 안겼다. 

또한 김준호는 난이도 높은 영화를 센스 있게 설명하는가 하면 어려운 단어도 찰떡 같이 알아맞히며 짜릿한 희열을 안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