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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멈춘 손담비 SNS…시동생 악재 탓?

작성일: 2022.09.07 12:1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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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혁(왼쪽)과 손담비 부부. 출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 이규혁(왼쪽)과 손담비 부부. 출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시동생 이규현의 구설수 때문일까. SNS를 통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던 손담비의 인스타그램이 조용하다.

7일 이규혁의 동생이자, 손담비의 시동생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이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현재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된 그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규혁과 손담비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다. 현재 손담비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실 여부를 묻는 댓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달 24일을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활동을 멈춘 상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근황을 공유했지만, 최근에는 이마저도 잠잠하다.

가족발 대형 악재를 맞은 셀럽 부부의 활동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도 거세다.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의 가족들을 보는 것이 거북하다는 주장과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활동을 반대하는 것은 연좌제나 다름없는 것이라며 양쪽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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